디자인 패턴   article search result : 2
액션스크립트 관련 디자인 패턴 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다른 하나는 이번에 번역 출간된 Advanced ActionScript 3 with Design Patterns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tionScript 3.0 Design Patter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vanced ActionScript 3 with Design Patterns




사실 두 책은 거의 동시에 출판되었는데,

Joey Lott가 지은 Advanced ActionScript 3 with Design Patterns가 조금 먼저

출시되었다.

두 책 모두 디자인 패턴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제목에서 풍기듯 조금 다른 면모를 가지고 있다.

ActionScript 3.0 Design Patterns는 GoF의 패턴을 충실히 따르고 있고

디자인 패턴의 원리와 함께 왜 디자인 패턴을 써야 하는지 등을 설명하는 반면,

Advanced ActionScript 3 with Design Patterns는 말 그대로

"디자인 패턴과 함께 하는 고급 액션스크립트"이기 때문에

디자인 패턴에 대한 내용 뿐아니라 정규식이라든가 E4X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고

에를 들어 액션스크립트의 core 개념이라 할 수 있는 Event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떤 독자는 이 책은 디자인 패턴 책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AS3 레퍼런스이기도하다고 했고

이러한 평가에 대해서는 ActionScript 3.0 Design Patterns의 저자인

William Sanders도 동의했다 (관련 링크)

결론적으로, 엄밀히 말하면, 두 책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책이라 할 수 있다.

전자가 Java나 C++같은 다른 언어의 디자인 패턴을 액션스크립트에 접목해

훌륭하게 설명하고 있다면,

후자는 액션스크립트 OOP와 디자인 패턴을 설명하면서 액션스크립트의 기본 원리를

충실히 다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앞의 책이 번역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고 이미 비슷한 책이 시장에 나와 버린 상황에서)

당분간 무엇을 선택해야 할 지는 분명해 보인다.

또한 Joey Lott의 디자인 패턴 책이 디자인 패턴과 함께 다른 액션스크립트 원리들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디자인 패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책만으로도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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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20:59 2008/11/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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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1/01 22:17
언능 언능 공부해야겠어요ㅎㅎ
eirene 
wrote at 2008/11/01 23:16
오타 찾기 이벤트 당첨되시면, 냉큼 보내드리겠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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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라고 있는 사실 중 하나

예전엔 배우고 싶어도 한글로 된 책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번역 속도가 말 그대로 "너무" 빠르다고 할 정도로

외국과 기술의 격차가 거의 없는 것 같다.

특히 요즘 한창 잘 팔린다는 플래시나 플렉스 관련 서적들은

정말 번역이 너무 빨리 이루어지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내가 번역한 Adobe AIR 인 액션만 하더라도

실제 미국 서점에 뿌려진 건 (아마존에 나와있는 일자와는 달리) 8월쯤인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이 정확히 9월 23일날 서점에 나왔으니,

이건 뭐 한달 간격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리고 오늘 강컴에서 발견한 바로 이 책


사실 이 책은 내가 눈독들이고 있던 책인데,

벌써 누군가가 번역해서 세상에 내 놓았다.

얼마전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갑용옹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버나드 쇼가 죽기전에 뭐라 했는지 알아? 

'내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했어." 라고...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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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0:53 2008/10/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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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0/22 10:38
책이 집필되는 중에 원고 내용을 미리미리 볼 수 있는 (해외 온라인 서점들의) 온라인 서비스들이 활성화 되면서, 번역서가 나오는 시점도 더욱 빨라질 것 같네요. 번역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다행이죠 ^^
eirene 
wrote at 2008/10/22 10:47
ㅇㅇ 매닝의 MEAP 같은 프로그램 때문에 역자들은 더 고생하지만, 전반적으로 번역된 책이 나오는 시기는 앞당겨 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요즘은 영어를 잘하는 개발자들이 이전보다 훨~씬 늘어난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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