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CNN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97-98년 당시 CNN을 자주 볼 때는 이 말을 수도 없이 들었는데,
요즘에도 이 문구를 사용하는 지는 잘 모르겠다.
각설하고,
AIR 1.5에서도 한글 자음 처리가 깔끔하게 되지 않아서
어도비에 정식으로 버그 리포팅을 했다.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 버그 리포팅을 한 게 아니다.
그리고 내가 버그 리포팅을 했다고 해서 어도비가
쩔쩔 매면서 "당장 수정해서 대령하겠습니닷!" 할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다만 나는 그래도 어쨌든 어도비의 제품을 사용해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로서,
내가 느끼기에 이건 도저히 너무 불편해서 마냥 고쳐지기만을 기다릴 수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해서이다.
나보다 더 AIR를 잘 아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고
나보다 더 플렉스를 잘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보다 더 영어를 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 버그 리포팅을 해서 일주일, 한 달, 수 개월 후에도
버그가 수정되지 않으면
나는 아주 그냥 될 때까지 버그 리포팅을 하고
필요하면 Mike Chambers나 Ryan Stewart, Matt Chotin 한테라도 연락해서
강력하게 어필할 것이다..
우는 아이 젖 준다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는 줄 안다.
예전에 정말 불편했던 플렉스 2 버그 중에 리사이즈시 칼럼 width getter에 접근해
값을 수정하면 런타임 에러가 났던 게 있는데, 당시 프로젝트 중이라
어도비에 강력하게 어필한 적이 있었다.
정말 장문의 글을 써서, 지금 이런 기능이 필요한데, 니들은 뭐 이따위로 만들었냐
클라이언트가 동적으로 컬럼 사이즈 딱딱 맞추길 원하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
그런 다음 얼마 지나지 않아서 hotFix 2인가 3에서 해당 버그가 수정됐다.
한글 문제는 지금처럼 한국 개발자들이 가만히 침묵해서는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문제다.
이딴 건 이미 오래 전부터 강하게 어필했어야 했다...
TRACKBACK ADDRESS
http://joshy21.com/weblog/trackback/39
TRACKBACK RSS http://joshy21.com/weblog/rss/trackback/39
TRACKBACK ATOM http://joshy21.com/weblog/atom/trackback/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