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손님으로 나온 Tom Hougaard는 자칭 "시장 심리를 분석하는 사람"이란다.
(I would classify myself as a... a person who looks into market psychology)
이 사람의 명함에는
stock market psychologist (주식 시장 심리학자)라는 타이틀이 있을지도...
아무튼 이 사람의 결론은 이거다.
"바닥을 찍었냐? 그렇다고 볼 수 없다. 지금 주가가 오르는 건 단기적인 베어 마켓 랠리
현상일뿐이다. 이렇게 몇 개월간 주가가 오를 수는 있다. 그리고 또 이어서 몇 개월간
주가가 떨어지겠지. 2001년 9.11 테러 때를 봐라. 당시 6개월 동안 랠리 상승을 했지만
그 후 이어서 6개월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처럼 지금은 베어 마켓과 불 마켓
이 짧게 짧게 반복해서 나타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람의 말에 의하면, 미국 대선은 주가에 크게 영향이 없을 거란다. 오히려
한 일년 반 정도 지나야 뭔가 터닝 포인트가 나올 거 같다고 한다.
중간중간 앵커가 소개해 주는 내용들은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다.
"이자율을 낮추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맘 같아서는 이자율도 0%로 하고 돈도 막 찍어내서 시중에 풀어버리면 경제가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거 같지만, 일본의 경우를 생각해 봐라. 일본이 과거 실제로 0% 금리를 적용했지만 그 후 일본이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었냐? 그렇지 못했다"고 한다.(이 부분은 나름 신선한 해석인듯)
앵커 발음은 좀 지저분한데, 초대손님 발음은 저 정도면 무난한 거다.
주식 시장이나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