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갔더니
예수님이 그 사람의 인생을 처음부터 하나씩
설명을 해 주더란다.
이 때는 예수님이 어떻게 그 사람과 함께 했고
이 때는 또 어떻게 함께 하셨고...
예수님과 그 사람이 동행한 길에는
발자국 네 개가 나란히 나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발자국이 두 개만 나 있는
길이 보였다.
그런데 그 때는 그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 따지듯이 물었다.
"아니 어떻게, 저 때 내가 가장 힘들 때
나와 동행해 주지 않으셨던 겁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조용히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 때는 내가 너를 업고 갔단다..."





